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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저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단이를 만나는데 산부인과에서 보는 초음파사진이 아닌, 신랑이 직접보여주는 단이의 모습이에요^^

 

사실 저의 신랑은 대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랍니다.

이 일이 있기 며칠 전, 신랑이 직접 초음파를 보여줄 수 있다며 나중에 꼭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하더군요.

어떻게 직접 보여주는 걸까..기대함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랑 당직인 날, 잠시 당직실에 놀러간 적이 있어요.

그때 수술실에 있는 초음파기계를 끌고와서는 직접!! 초음파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정말 산부인과에서 보는 초음파 못지 않은 너무나 기쁜 순간이었어요.

 

오래동안 꼼꼼하게 보여주는데..이 날 단이 성별까지 확인이 가능했답니다!! :) 헤헤

posted by OhZ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