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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1일 첫만남♡

임신 6주, 2mm 크기인 예복이 조단입니다^^

 

사실 다음날인 8월 1일 신랑이 근무하는 대학병원에 예약되어 있었지만, 너무 궁금한 나머지..개인병원과 비교해볼겸(?) 집 근처 개인병원을 가서 초음파로 먼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임신사실은 7월 19일에 임신테스트기 반응으로 알았지만, 7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중국을 다녀올 계획이 있었기에 바로 병원을 가보지 못하고 좀 늦게 가게 되었는데요.

임신 사실을 알고도 백두산을 오른(!) 겁없는 임산부였답니다. 다행히 다녀와서 만난 단이는 심장도 잘 뛰고, 저렇게 콩알 만한 크기로 잘 자라고 있었죠^^

 

그냥 초음파 사진으로 볼 땐 별다른 감흥없이, '아 저게 우리 아이구나..'라 했지만, 영상을 보여주고 난 후, 심장소리를 들려주더군요. 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내 뱃속에 정말 작은 생명이 있구나..하구요.

 

이렇게 저와 단이와의 첫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2012년 8월 1일 두번째 만남

 

이 초음파 사진이 대학병원에서 찍은 초음파 사진인데요..아무래도 개인병원과 초음파기계보단 좀더 이전모델이라 그런지 선명도는 좀 떨어져요.

흐려도 저에겐 만나는 순간순간이 귀하기 때문에..그냥 너그러이 봐주세요! :)

 

 

posted by OhZ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