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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2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2.02 20130202 :: 32주 6일
  2. 2013.02.01 20130201 :: 32주 5일
  3. 2013.01.30 20130130 :: 32주 3일
  4. 2013.01.29 20130129 :: 32주 2일
  5. 2013.01.28 20130128 :: 임신 32주 초음파사진
  6. 2013.01.28 20130128 :: 32주 1일

단이야! 오늘은 아빠랑 엄마랑 만삭사진 찍으러 다녀왔어 ^_^

웨딩촬영과는 또 다르게 어색어색한 분위기! 그래도 재밌게 잘 찍은 거 같아.


보통 32주에 많이 찍는다는데..엄마 배는 많이 작았는지, 배를 아주 쭉- 내밀어야만 했단다 ~_~

우리 단이는 큰데..엄마 배는 작다? 이상해 ㅋㅋㅋ

30주 들어서면서 많이 커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음주면 설날이고, 설에 시댁다녀와서 단이를 맞을 준비를 왕창할거같아.

아직 준비를 하나도 못했는데, 집도 대청소를 하고, 단이를 위해 물품들도 사놓고..:)

그러다보면 우리 단이를 만날날이 다가오는게 더 실감이 나겠지?

얼른 보고싶어~~!


아차, 어제 태동인지 딸꾹질인지 구분이 가능했던 날인데,

오늘 아침 단이가 딸꾹질을 해서 아빠에게 느끼게 해줬어!

이게 정말 딸꾹질이냐며~ 딸꾹질을 왜 할까~ 하면서^^

아직 엄마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하나하나 경험하는게 너무 재밌고 신기해!

우리 단이 태어나면 더 그렇겠지? 엄청 신비로울 것 같아!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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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단이..딸꾹질 중이시다.

태동과는 다르게 일정하게 콩, 콩, 콩 뛰는 게 마치 심장 맥박 뛰는 것 같이 긴 시간을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딸꾹질이라고..

태아도 딸꾹질을 한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그게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싶었는데, 오늘 태동과 다른 확실한 느낌이 딸꾹질이 맞나보다.

분명 이전에도 느꼈던것 같긴하지만, 그때는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었는데..

우리 단이 딸꾹질 하는구나^^


물론 딸꾹질을 하는 이유가 정상적인 것도 있지만, 탯줄에 눌려서 나타나는 반응일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서 일단 안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뱃속에서부터 단이가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귀엽다.


단아, 건강하게 잘 있는거지?

우리 단이가 얼른 보고싶다.

아직 준비도 될 되고, 걱정도 많지만, 우리 단이를 얼른 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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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다.

밑반찬을 만드느라 창문을 다 열어놓고 환기중인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이 따스하기만 하다.

봄 같다 ^^


벚꽃이 피는 봄이면 나는 산후조리중이겠지?

벚꽃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사랑스런 우리 단이랑 함께할거니까 괜찮다.

기대가 되고 또 기대된다. 우리 단이는 어떤 아이일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일지.

남의 아이도 그렇게 이쁜데, 자기 아이는 어떻겠냐는 주위 말들..난 아마 단이가 태어나면 그 말에 엄청난 공감을 하고 있겠지.

남의 자식도 이렇게 이쁜데..^_^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한사람 한사람 세밀하게 계획하신 이 일들이 새삼스럽게 또 놀랍고 경이롭다.

내가 있기 전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써왔고, 그리고 나와 나의 남편이 있고, 나와 남편을 통로로 단이가 태어난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 형언할 수 없다.


그 계획의 작은 일부인 나와 남편..그리고 우리 단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어떻게 쓰임받을 지 기대가 되고 기도가 되어진다.


세식구가 함께하는 3월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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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단아! 엄마야:) 
어제 오늘 날이 풀려서 외출을 하기에 얼마나 좋았는지 기분이 다 좋더라. 
오늘은 친구네 집에 가서 감자전도 해먹고 바다도 보고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구경하고 그랬다! 
제주도가 참 좋아. 
맘만 먹으면 언제든 바다도 보고 오름도 보고..밤 하늘에 가득한 별도 보고.. 
이제 이곳에서 지낼 수 있는 날이 1년 정도 밖에 안남았단 생각에 많이 아쉽지만 그 기간을 10년처럼 보내야지^^ 
단이 태어나면 좋은 것도 많이 보여주고 사진도 많이 찍고! 

단아, 아빠와 요즘 단이를 어떻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양육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고 고민해. 
물론 엄마, 아빠의 지혜로는 부족해서 더 많이 기도하고 머리를 맞대얄거같아. 
단이는 우리의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 자녀니까^^ 

 이제 1월이 내일과 모레면 끝이야. 시간 참 빠르다. 
우리 단이를 만날 날이 점점 다가온다. 
얼른 보고싶다! 
뱃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을 때라지만 얼른 보고싶고 피부로 느끼고싶다♥ 

단이야~~오늘은 몇시에 잘거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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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 1일 된 우리 단이의 모습!


이젠 너무 컸는지, 초음파사진에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2D 초음파의 한계일까요? 요즘은 다들 입체초음파로 보느라 누굴닮았나까지 자세히 구분가능하다는데..아쉬운대로!


머리추경 8.9cm

예상체중 2110g


30주 때보다 머리 0.3cm 늘었고, 무게도 약 400g정도 늘었네요.


아직 32주인데 머리크기는 36주정도라고하니..걱정이 이만저만아닙니다 ㅋㅋ


---


임신32주 

신장 약 40cm

모든 신체 기관의 발달이 거의 완성.

폐는 아직 발달중이며, 피하지방도 부족.


자궁의 수축, 당김을 느낌. 복부, 유방에 임신선이 생기기도 함.


----


저도 이제 30주가 넘어서면서 침대에서 누웠다 일어날 때 사타구니 쪽이 살짝살짝 아프기 시작하고

평소 밖을 걸을 때도 숨이 차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럴 때마다 의식하며 호흡도 미리미리 연습하고 그러고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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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우리 단이!

엄마가 게을러서 일기를 너무 오랜만에 쓴다:)


오늘은 32주된 우리 단이를 만나고 왔어.

엄마 몸무게는 30주때와 변화가 없는데, 우리 단이는 400g이나 늘었네!

엄마는 안늘었길래 우리 단이도 별로 안컸나 했더니..ㅋㅋ

쑥쑥 잘 크고 있어서 감사하다!


엄마는 이제 골반도 슬슬 불편하기 시작하고 누워있으니 배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그러네

역시나 새벽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마다 단이가 엄청 움직여주시니, 엄마도 태동에 민감한지 잠을 못잔다~~

태어나서도 우리 단이랑 신나게 놀아줄건데, 뱃속에서부터 그렇게 놀고싶어? 후훗


요즘 아빠는 지나가는 어린 아이들만 봐도 흐뭇하신가봐

우리 단이도 이제 저럴건데 그러면서.

얼른 만나고 싶으신가보다 ^_^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단이를 품고 아빠랑 엄마랑 같이 사진 찍으러갈거야!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나중에 다 추억이 될거야~


단이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나중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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