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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1.08 20130107 :: 28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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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1.04 20130104 :: 28주 4일

단아, 오늘도 잠을 일찍 이루지 못하고 이 시간에 일기를 쓴다.

어느덧 1시가 넘어가네..꼭 일찍자서 일찍 일어나보려 생각을 했는데, 이게 몸에 베어버린건지..단이도 이 시간이면 쿵쾅쿵쾅..ㅎㅎ

아빠가 많이 궁금해하더라! 뱃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ㅎ

그렇게 들으니까 엄마도 많이 궁금해. 우리 단이가 뱃속에서 무얼 그렇게 열심히 하느라 쿵쾅 거리는 건지..하고말야~


사랑하는 우리 단!

이제 일주일 후면 초음파로 우리 단이 만나러 갈거야.

저번에 아빠가 직접 보여주실 땐 얼굴을 잘 안보여주던데..이번에 가면 잘 보여줄거지?

초음파로 봐도 사실 자세한 얼굴은 잘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늘 보고싶은게 우리 단이 얼굴!

얼른 태어나서 직접 얼굴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그래

그래서 그런지 다들 '임신' 하면 떠올리는 고통 그런 것 보단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설레임이 더 앞서

엄마가 되어간다는건..참으로 신기한 일이야.


단아, 부족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단이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극히 드물지만, 하나님 안에서 잘 양육하도록 노력할거야.

무엇보다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그런 멋진 제자가 되도록!

먼저는 엄마가 그렇게 살아내야 겠지? ^_^

기도 많이 해야겠다! ㅎㅎㅎ


단아, 엄마도 이제 얼른 자야겠다~

단이도 이제 얼른 자자!


오늘도 엄마는 단이를 너무너무 사랑해♡

아빠도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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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단! 엄마야^^
어제는 아빠가 아침부터 오늘 새벽까지 일을 하셔서 기다리는 엄마도 피곤했는지, 아빠랑 예배 마치고와서 같이 꿀낮잠을 잤어!
그 동안에 우리 단이도 잤을까?

단이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점은 오늘도 역시 예배시간에 쿵쿵쿵ㅋㅋ

반응을 하는거라 생각하고 있단다.


이제 한주만 더 있으면 우리 단이 만나러 병원에 갈거야.

얼른 보고싶고..만나 보고싶고 그래.

그렇다고 너무 이르게 나오면 안된다는 거! 알지?

건강하게 있다가 3월에 만나는거야^^


오늘도 저녁을 먹곤 아빠랑 같이 말씀을 나누는데 우리 단이도 아빠의 음성을 들었겠지?

우리 단이가 아빠를 닮았음 좋겠어.

물론 예수님 닮을 우리 단이지만ㅎㅎ


앞으로도 아빠와 시간을 보내면서 말씀도 나누고 단이를 위해 기도할거야. 

단이가 뱃속에서부터 예수님을 느낄 수 있음 좋겠다!


단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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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단아, 오늘도 안녕하니?

오늘 단이는 주로 배 윗쪽을 꿀렁꿀렁 움직이더구나!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는지 발로 차는 느낌이 아닌 긁는 느낌이야.ㅎ


오늘은 아빠가 당직이라 이른 아침부터 일찍 출근해서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외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랑 같이 저녁먹고 다시 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셔!

엄마는 그러는 동안 책도 좀 보고..블로그 정리도 하려고 해.


아직도 단이를 만나려면 한주를 더 참아야 해서, 시간이 참 더디게 느껴지기도 하고..이번에 만날 땐, 어느덧 30주가 되는데 말이야.

얼마나 컸을까..싶다가 정보만 딱 검색하면 아 우리 단이도 몇kg에 몇cm가 더 자랐겠구나..라는 예측이 가능하게 되지^^

그래도 실제로 초음파를 보는것보단 감흥이 덜할거야?!


주위에 여러 출산소식도 들리곤 하는데, 엄마는 하나님께 떼 쓰는중이야.ㅎ

엄마는 꼭 자연분만해서, 빠른 회복으로 단이와 지낼 수 있게 해달라고. 물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식으로 단이를 만나게 하시겠지만..엄마의 간절함도 있어야겠지? 단이도 엄마의 간절함을 듣고 있니?

그럼 함께 기도해! :)


이제까진 천천히 단이를 만날 준비를 했다면, 30주가 넘어서부턴 본격적으로 움직여보려해. 미리 준비하려고도 했었고, 또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하지만, 또 미리미리 한다고 해서 빼먹지않고 그러는건 아니니깐~~열심히 정보 찾아가며 우리 단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여러모로 엄마에겐 지혜가 필요하구나 ㅋㅋㅋ

모든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엄마들을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야.ㅎ



단아, 항상 엄마 아빠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 단이를 언제나 축복하고 사랑한단다.

뱃속에서부터, 태어나서도 늘 축복하고 사랑할거야. 엄마와 아빠의 생각과 개념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랑으로 우리 단이를 사랑하며 축복하기를 원해.

엄마가 더 단이를 위해 기도생활을 할게. 

단아, 항상 건강하고, 허락하시는 때에 만나자^_^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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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곧 태어날 첫 생명 '조단'이를 위해 뭔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버노트에다가도 써보고 여기에도 써보고 저기에도 써보고..육아일기가 영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며 여러모로 실망을 많이 했지만..늦었다 생각했을때가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

다시 힘내보자^^


-


어느덧 28주 5일인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햇볕이 방안으로 드는게 너무나 평온한 날이야.

단아, 너는 뱃속에서 지금은 무얼하고 있니? 지금 이 시간엔 너무나 조용하구나!

항상 엄마가 자려고 누우면 아쉬운지 발로 빵빵 차는 게 너무 재밌기도 하고, '아, 오늘도 잠 다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단다. ㅎㅎ


엄마와 아빠는 요즘 말씀에 집중을 하고, 기도에 집중 하면서 같이 있을 때도 오늘 만난 주님을 나누며 단이를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한단다.

뱃속에서도 듣고 있니? 물론 아직 엄마도 어려서 세상에 즐길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런 것보다 우리 단이에게 물려줄 온전한 신앙관..올바른 신앙관..바로 정립을 하고 단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싶어.


오늘은 책을 읽으며 축제의 가정에 축복의 자녀가 자란다는 쳅터를 보면서, 아..우리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아빠에게도 그 얘기를 나눴더니 동의를 해주셨어^^

무엇보다 주님을 우리의 머리로 세우는 가정. 그래서 그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 안에 기쁘고 즐거울 수 있는 그런 가정! 우리 가정이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단다^^ 단이도 함께 동참해줄꺼지?


오늘은 친구의 임신 소식을 들었어.

단이에게 친구가 많이 생길 것 같아 엄마는 기분이 좋다!

단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때에 엄마와 아빠랑 만나자.(단이 움직인다!!^^)

부족한 엄마지만, 단이에게 말씀도 많이 읽어주고, 찬양도 많이 들려주고..무엇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엄마가 될게


너무 사랑한다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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