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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13:17 신앙일기/Q.T.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았고, 육신의 욕망으로 인해 생은 이제 120년으로 줄게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점점 사람의 죄악이 가득하고 악독해져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심을 후회하시고 근심하시고..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를 통해 대재앙이 있을것임을 암시한다.


성경을 꼼꼼히 잘 알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걸 후회하실 거라는걸 상상도하지 못했다.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걸 후회했을까 안했을까? 나는 당연히 후회안하신다고..하나님께서 같이 교제하기 위해 만든 사람을 왜 지으시고 후회를 한단 말인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근데 그건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지, 내가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엔 분명히 후회하신다. 그렇다고 모든 인류를 없애시는 하나님은 아니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를 통해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려는 하나님..

후회하시고 대재앙을 내리면서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그 모든 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면서도 하나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 땅을 보고 계실까..

그런 면에서 내가 너무 무지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분명히 머리로는 알면서 깨어 있지도 않고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 나의 삶..

하나님,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인에게 영적인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이 세대, 이 시대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부터 먼저 무엇을 해야할지 찾고 그것을 믿음으로 실행해 나가는 사람으로 세워주소서.

하나님 우리 가정을 써주소서. 우리 가정이 그리스도만을 따르며, 두 갈래 길에 섰을 때 온전히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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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2013.01.10 13:39 신앙일기/Q.T.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윱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 인류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도 그의 모습대로 자녀를 낳는다는 글을 보면서, 우리는 다 한 가족이고 한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은 모두 다른 성 다른 씨를 가져있고 그 수도 무한하지만, 어쨌든 우리의 처음은 같은 공동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공동체인데, 어느 사람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멸시하는 사람 등등 많지만,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다시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만 따르는 세상으로 만들어 이 땅에 진정한 천국이 임하길 기도하고 소망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오늘을 살 때 어떻게 살고, 사람을 만날 때 어떤 말을 하며 나눠야 할지 다시한번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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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2013.01.09 09:06 신앙일기/Q.T.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 배이리로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죄를 낳은 즉 어떤 삶을 이끌어가게 되는지 보게 되는 말씀의 장면인 것 같다. 23절에도 볼 수 있다시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본인의 상처로 인해 사람을 죽였고 상함으로 인해 소년을 죽였다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장면..벌을 받을까 두려워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라니..

하나님께서 분명 보호하시지만, 우리의 교만함이 결국 죄를 낳고 또 죄를 낳는다.


내 안에는 이런 교만함이 없는가?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는 믿음만 서서 하나님께 감사는 커녕 교만해져선 행동하고 죄를 짓고 있진 않는가?

오늘 이 아침 잠시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을 보게 된다.

알면서 짓는 죄들, 알게모르게 짓는 죄들..회개하지 않으면 분명히 우리 단이에게도 큰 영향이 미칠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아들 '셋'을 주셨다.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에노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이때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교만함으로 인하여 계속 죄를 낳고 죄를 낳는 모습과 다시 돌이켜 하나님을 진정으로 여호와라 부르는 모습..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속에, 나는 오늘 이시간에 진정 여호와라 부를 수 있는 믿음을 지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죄에 쉽게 넘어지는 사람이다.

하지만 오늘 이시간 결단해본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살기로..


하나님 긍휼히 여기셔서 이시간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시 온전히 주님께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과의 시간을 지켜 긴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시고, 더욱의 주의 얼굴을 보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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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2013.01.08 17:09 신앙일기/Q.T.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여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짐을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고 첫 살인이 일어난 말씀임을 볼 수 있다.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가인이 제사를 드릴 때에, 준비할 때에 어떤 마음으로 드리는 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 사람에겐 얼마나 치열한 경쟁과 시기와 질투가 들어오게 되는지..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가인은 아마 이 상황을 통해 엄청 분했을 것이고 질투와 시기심이 가득했을 것이다. 그리고 일어난 살인과..그 후의 거짓말까지.

한번 죄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죄는 계속 죄를 낳는 일이 일어난 것..

내 마음에 나는 죄인임을 계속 시인하며 겸손한 마음을 달라는 간절함이 있어야 하겠다.


긍휼의 하나님..

가인은 살인을 저지른 후 계속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끝까지 보호하신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칠배나 벌을 받게 될 것이고, 표를 주사 가인을 만나는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벌을 주시지만 끝까지 보호하신다.

나도 언젠가 나의 죄 값에 대해선 분명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 날이 올 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내가 이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

그 무조건적인 사랑..나도 닮아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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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2013.01.07 13:14 신앙일기/Q.T.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사랑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르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뱀을 통하여 죄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와 결국은 하나님께선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시고 뱀에게도 저주를 내리셨다. 구약성경 전체가 '오실 메시야'에 대한 말씀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도 알 수 있다시피 15절에 언급되고 있다. 여자의 후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뱀은 여자의 후손에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사람에게 없던 고통이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 여러가지의 고통들을 내리셨다. 평생 밭을 일궈야 그 소산을 먹을 것이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

여자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그 아내를 다스리고..


어떻게 보면 저주하시는 하나님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담과 하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극히 작은 일부의 은혜라 생각이 든다. 이 상황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고 다시 처음부터 다 새로 만드실 수도 있는 분이 하나님이 아니신가?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서 그 기억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다.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 서로 벌거벗은 것을 알아 수치스러워하고 있을 때에도, 가축을 잡아 가죽옷을 입혀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보시면서 분명 마음이 아프셨을 것 같다. 죄가 들어옴으로 인해 점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가는 요즘 시대..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말로만 믿을 뿐인 신앙인들..분명히 하나님은 마음아파 가슴을 치고 계실 것이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나를 구원하신 그 주님께 감사함으로, 그리고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겠다.

은혜의 주님,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모든 악한 것들에 대해 대적해 이겨나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더욱 깊이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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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2013.01.05 09:58 신앙일기/Q.T.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오늘의 큐티말씀이 나에겐 너무 감사했다.

결혼한지 어느덧 250여일이 지나고..단이를 품은지도 어느덧 28주.

부족한 나를 지금의 신랑과 서로 한 몸이 되라고, 돕는 배필로 불러주신 주님. 나는 사실 부족하고, 너무 부족해서 자존감도 많이 낮고 내 욕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움직이려 하는 나쁜 마음이 있음을 보게 된다.

하지만 한 몸을 이루고..그런 과정을 겪으며, 서로의 안 좋은 모습을 나몰라라 하는게 아닌, 그런 면들을 솔직하게 토로하고, 격려하고, 더 품으며 나아가려 하는 우리의 모습에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한다.

같은 신앙안에 만나 같이 공동체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된 우리.

오빠 동생일 때와 연애할 때와 결혼생활을 하는 지금 이 모든 모습이 다 다르지만, 전이나 지금이나 남편안에 계신 주님을 보고 내가 그 주님을 닮아가려 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우리, 부족한 우리..서로를 허락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의 죄된 모습이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드러나지만, 부끄러워하지 아니할 것은 주님이 우리를 이어주셨고, 함께 동역자, 중보자로서 주님께 더욱 나아가려 발버둥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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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