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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13:23 Diary

오늘은 문득..신랑의 출근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아침이었다.

하나님..저에게 이런 남편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내게 너무 과분한 사람아닌가..라는 생각이.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했던 아침..


내가 신랑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한정되어 있고, 한정되어 있는 것 중에서도 내가 제대로 베필해주고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너무 부끄럽고 미안했다.

자꾸 단이를 뱃속에 품고 있다고 몸이 고단하고 지치다는 핑계로 내가 너무 남편에게 잘 못하고 있다는 것..


하나님, 인간의 힘으로 내가 신랑을 사랑하려고 한다면 꺽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편을 존경하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인간의 것은 너무 한정적이고 언젠간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제가 더욱더 하나님을 알아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도울 수 있는 아내로 세워주세요.

우리 가정이 더욱더 믿음 안에 굳건하게 서서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로 서기를 원해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기를 소망한다.

그동안은 가정을 위한 기도가 많이 없었는데, 오늘은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보내야 겠다^^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 신랑..오늘도 힘내요♡ 당신은 항상 내 마음의 NO.1 입니다^_^

그리고 남편 다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단이..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단이..

오늘은 더 예쁜 마음을 품고 우리 단이를 사랑할게. 기도할게. 보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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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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