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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14:05 Diary

오늘 새벽도 어김없이 잠을 제대로 못잤다. 아니 못자서 새벽 늦게 되어사나 잤지..새벽 4시에 자서 아까 12시에 일어났으니..

임신 주수가 더하면 더할수록 단이의 움직임도 격해지고, 점점 배도 답답하고 열도 계속 오르고, 경험을 해보니 많은 산모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진짜 엄마가 되어가는구나 싶었다. 이 상황을 불평하며 지내면 참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고 단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허락된 시간만큼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지.

물론 신랑에겐 너무 미안하다..이른 아침 출근해야하는 신랑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빌빌대는 나의 모습..너무 미안하고 그래도 웃어주는 신랑이 너무 고맙기도하고..빨리 몸이 회복되어 더 잘 챙겨줘야 하는데, 이제 단이가 태어나면 또 허우적댈걸 생각하니 벌써 앞일이 미안해지고..ㅠ_ㅠ앞일을 미리 생각지 말고 지금에 최선을 다하자.


만삭촬영 예약했다!

분명히 작년 결혼준비하면서 신부님 신부님~ 소리 들었는데, 이젠 어머님 어머님~ 소리듣네 ㅋㅋㅋ 이거 너무 어색하다. 아직 단이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들으려니 더 그런듯..한 달 정도뒤면.배가 조금 더 많이 나오겠다.ㅋㅋㅋ상상만해도 오글오글

무료니까^^추억삼아 남편이랑 단이랑 잘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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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Zion